아이러니컬하게도 요즘 라디오를 통 듣지 않고 있다
뭔가 못 듣겠다.......
이래서 어떻게 시험 준비하지 싶기도 하고
정오마다 엄마가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을 듣는데 그게 ... 뭔가 너무 힘들다 듣고 있기가
들을 라디오가 없어....... 요즘 저녁 시간대 라디오 왜 끌리는 게 없냐!!!!
정은채님 정소민님이 하고 있구나 8시.... 이건 또 겹치네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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