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사랑을 전하고 싶다라든가) / あいみょん (아이묭)




健康的な朝だな こんな時に君の愛してるが聞きたいや

건전한 아침이네

이런 때에 네 '사랑해'가 듣고 싶어


揺れるカーテン少し浮いた前髪も すべて心地いいさ

흔들리는 커튼, 조금 뜬 앞머리도

전부 느낌이 좋단 말이지 それに割れてしまった目玉焼き

ついてないなあ

거기에 깨져버린 계란프라이

붙질 않네

バランスをとっても溢れちゃうや 少し辛くて少しすっぱくて甘ったるかったりさ

밸런스를 맞춰도 넘쳐버린단 말이지

조금 맵고 조금 시고 또 달기도 하고

とりあえず今日は

어쨌거나 오늘은 バラの花に願いこめてさ 馬鹿な夢で踊ろう

장미꽃에 바람을 담아서

바보같은 꿈에서 춤을 추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臭い事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사랑을 전하고 싶다라든가

말도 안 되는 것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대도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


僕が明日い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焦らずにいるよ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合えるの?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리도 없으니까

조급해하지 않고 있을게

오늘은 해가 떨어질 즈음에 볼 수 있니?

完璧な男になんて惹かれないと 君が笑っていたから悔しいや

'완벽한 남자 따위 끌리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네가 웃고 있었으니까 분하다구


腐るほどに話したいこと沢山あるのにな

寂しいさ

썩어날 정도로 얘기하고 싶은 게 아주 많은데 말야

쓸쓸하고 말이지

結局のところ君はさ

どうしたいの?

그러니까 결국 너는 말이야

어쩌고 싶은 거야?


まじで僕に愛される気あんの?

진짜 나한테 사랑받을 마음이 있긴 한거야?


雫が落ちてる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어

창가 가장자리 마음에 드는 꽃에


とりあえず今日は 어쨌거나 오늘은

部屋の明かり早めに消してさ どうでもいい夢を見よう

방 불은 일찌감치 끄고

뭐래도 상관없는 꿈을 꾸자

明日は2人で過ごしたいなんて 考えていてもドアは開かないし

내일은 둘이서 보내고 싶다라든가

생각하고 있어도 문은 열리지 않고 말이야


だんだんおセンチになるだけだ僕は

점점 센치해질 뿐이라고 난


愛が何だとか言うわけでもないけど ただ切ないと言えばキリがないくらいなんだもう嫌だ

사랑이란 뭐다라든가 말할 것도 아니지만

그저 슬프다고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라고 아 이젠 더는 싫다

ろうそく炊いてバカでかいケーキがあっても 君が食いつくわけでもないだろう

초도 켜고 바보같이 큰 케이크가 있대도

네가 좋아서 덤벼들 리도 없겠지?

情けないずるい事ばかりを 考えてしまう

한심하고 치사한 것만

생각하고 말아


今日はバラの花もないよ

汚れてるシャツに履きなれたジーパンで 오늘은 장미꽃도 없어

더러운 셔츠에 너무 입어 익숙해진 청바지로


愛を伝えたいだとか 臭い事ばっか考えて持ってても 사랑을 전하고 싶다라든가

말도 안 되는 것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대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점점 소파에 파묻혀갈 뿐이고

僕が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焦らずにいるよ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리도 없으니까

조급해하지 않고 있을게


今日は日が落ちるころに会えるの?

오늘은 해가 떨어질 즈음에 볼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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