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最後の晩餐 (최후의 만찬) / Radwimps


작사, 작곡 노다 요지로



흔해빠진 이야기로 괜찮아

요즘은 그런 들을 수가 없으니까

세상의 수명이 어떻다든가보다

어제 저녁 메뉴라든가


데서만 살아가느라 정말로 고생 많으십니다

머리랑 오른손만 쓰지 말고 가끔은 허리도 쓰고 그래


오늘도 어딘가에서 목소리는 말하지

"요즈음 젊은이들은..."

분명 어느 때의 세상이라도 늙은이는 그래, 이것저것

세기도 전부터


"'보통'이란 뭐야? 어디에 있어?"

필사적이고도 지당하신 얼굴

딱하지만 바로 거기에.

네가 믿는 세계 말이야


60 개의 당연함 속에서

365개의 만남 속에서

나는 만들고 있어

소중히 데우고 있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하나'

지금도 기르고 있어


돈이 필요하다고 누군가가 말해

끝나지 않는 이코노미

불경기, 환율시장 폭동모양

세계에서 하모니

지구를 3개나 있는 돈을 양손에 쥐고 있어도 여전히


어디서 하고 있는 거야 우주인?

빨리 수거하러 오라구


누군가 , 제대로 말해 주라고

너의 웃는 얼굴은

누군가의 슬픔에서 태어나

절망으로 꽃피는 거라고


우주의 한쪽 구석으로 추방당한

이름조차 없는 세계의 당사자

어쩔 도리도 없이 스스로 이름을 붙였습니까?

나약한 자여


60억개의 '올바름' 속에서

365개의 싸움 속에서

나는 지키고 있어

소중히 기르고 있어

나만이 아는 정답에 동그라미를 치고 있어


60 개의 당연함 속에서

365개의 만남 속에서

나는 만들고 있어

소중히 데우고 있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하나'

기르고 있어


흔해빠진 이야기로 괜찮아

요즘엔 그런 들을 수가 없으니까

세상의 수명이 어떻다든가보단


이미 훨씬 전에 끝났다던걸




(원본)

当たり前の話でいいよ

近頃は聞けないから

この世の寿命がどうとかより

昨日の晩ご飯とか


遠いところでばかり生きてほんとうにご苦労様

頭と右手ばっかじゃなくたまには腰も使ってさ


今日もどっかでしゃがれ声は言う

「近頃の若者は 

きっといつの世も老いぼれはそうかれこれ

何世紀前から


普通って何なのどこにあるの

必死でもっともな顔

気の毒だけどすぐそこに

君の信じる世界だよ


60億個の当たり前の中で

365個の出逢いの中で

僕は作ってる

大事にあっためてる

吹き飛ばされそうなその1個を

今も育ててる


お金がほしいと誰かが言う

終わらないエコノミー

不景気、為替相場大荒れ模様

世界中でハーモニー

地球を3個も買えるお金両手に抱えてもなお


どこで何やってるんだ宇宙人

早く取り立てにきてよ


誰かほら、ちゃんと言ってやってよ

その君の笑顔は

誰かの悲しみで生まれ

絶望で花開くと


宇宙の片隅に追いやられた

この名もなき世界の当事者

仕方なしに自らを名付けたか

弱き者


60億個の正しさの中で

365個の戦いの中で

僕は守ってる

大事に育ててる

僕だけが知る正解に丸をつけてる


60億個の当たり前の中で

365個の出会いの中で

僕は作ってる

大事にあっためてる

吹き飛ばされそうなその1個を

育ててる


当たり前の話でいいよ

近頃は聞けないから

この世の寿命がどうとかより


とっくに終わってる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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